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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대중교통 이용 시설 대폭 확충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2025년 대중교통 이용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도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개선된 데 이어, 2025년에는 교통약자 배려 시설 확충과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새로운 사업으로는 △시내버스 하차 발광다이오드 설치 △교통약자석 등받이 커버 설치 △버스 승강장 영문 안내 정비가 포함된다. 상반기 중 시내버스 승강장 20개를 신규 설치하고, 냉온열 의자도 기존 25개에서 5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경유 시내버스 11대를 전기·수소 친환경 버스로 교체해 노선에 배치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 버스 보급률을 50%로 끌어올린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실시간 버스 위치를 제공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버튼형 시스템은 터치형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강용식 충주시 교통정책과장은 “2024년에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중점을 두었다"며, “2025년에는 대중교통 이용 시스템 확충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2025년 시내버스 이용 환경 개선 사업 확대]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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