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26억 투입해 보행환경 개선 나선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내년도에 26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통환경 개선 사업은 횡단보도 시설 유도표시 등 교통시설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표지, 미끄럼방지포장, 보행자 방호울타리, 과속단속카메라 등 다양한 도로교통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정비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횡단보도 바닥 안내표시와 교차로 노면 색깔 유도선, 초고휘도 차선도색 등 교통시설 시인성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및 사고 우려 지역 6곳의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노인보호구역 6개소의 교통안전시설 정비 ▲교통사고 잦은 곳 3개소의 환경 개선 ▲회전교차로 4개소 신설이 포함됐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 사업 추진]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