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나눠주기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사랑의 땔감’ 35톤 지원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11월 26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복지시설 등 소외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35㎥(35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땔감은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통해 수집한 나무로, 농작물 생육을 방해하거나 주택 인근에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나무를 활용했다. 이렇게 수집된 나무는 버려지는 대신 난방에너지로 재활용되어 탄소중립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고유가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예상되는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땔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종룡 소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지원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추운 날씨에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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