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만들마루 전경.(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 활성화 지원사업-협업형’ 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대 메이커스페이스 만들마루는 광주시, 민간기관 ㈜모노스케일 및 하이퍼 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같이 선정됐다.
만들마루는 지난 10년간 창업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메이커 창업 활성화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창업자들이 시제품 개발, 시장 적정가 소량 생산, 시장 검증과 같은 창업 초기 어려움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현장 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료생들이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광주광역시의 ‘스마트 제조 시티 구현’에 발맞춰 지역 혁신기관-제조 전문기업-대학들의 협력체계인 ‘네트워크 팩토리’를 기반으로 제조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원용관 단장은 “만들마루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학생과 예비 창업자들이 창작 활동과 제조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만들마루만의 메이커 창업 노하우를 집약해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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