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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은 감자를 타고 온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일, 부녀회장 조은숙)가 직접 재배한 감자를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협의회는 지난 2월 감자 20박스를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감자는 회원들이 지난달 25일 구슬땀을 흘리며 이른 아침부터 수확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회는 지난 봄 관내 와이키키호텔 앞 1천㎡의 밭에 감자를 심고 길렀다.

최병일 회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수확한 감자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감자를 수확한 밭에 들깨를 심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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