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로 인한 토사 유출과 침수,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건설관리본부는 8개 반 29명 규모의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공사·감리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 개설공사, 평촌 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공사,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임시개설공사 등이다.
또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대전산업단지 스마트주차장 조성사업,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건립사업,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장도 포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풍수해 예방 및 대응 실태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양수기·배수장비 등 수방자재 확보 여부 ▲배수시설 및 절·성토면 관리 상태 ▲전기시설 안전관리 및 토사 유출 방지 대책 등이다.
건설관리본부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긴급 안전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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