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환경 관련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달 16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환경 관련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생활 실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대회에는 526명의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그리기 부문은 주덕중 이정민(2학년) 학생, 글짓기 부문은 성남초교 한승엽(4학년) 학생이 전체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충북도지사상을 받게 됐다.
충주상고 변우영(3학년) 및 예성여중 권진(1학년) 학생, 중산고 김민서(1학년) 학생이 각각 그리기 및 글짓기 부문 금상에 선정돼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북여중 윤지민(3학년, 그리기), 탄금초 이시연(6학년, 그리기), 용산초 전종우(3학년, 그리기), 미덕중 류재혁(3학년, 글짓기) 학생은 은상에 선정돼 충주시장상을 받는 등 총 147명(그리기 69, 글짓기 78)이 입상했다.
협의회는 이번 대회 입상자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소속 학교를 통해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규홍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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