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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돗물이 불안하다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가 수돗물에 대한 불신해소와 신뢰구축을 위해 2017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매년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총 8면으로 수돗물 생산·공급과정을 비롯한 수돗물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결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상수원수의 수질정보, 수돗물 관련 궁금 사항에 대한 답변, 수돗물을 안전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보일러 온수를 받은 물이나 고무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해 받은 수돗물은 녹물 발생과 냄새가 날 수 있기에 마시거나 조리로는 삼가야 한다는 내용도 기록했다. 이번에 시는 발간된 수돗물품질보고서를 수돗물을 공급받는 충주시 관내 가정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하며 착한 전국 제일의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에서는 수돗물의 신뢰 확보를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서비스도 운영하는 만큼 수돗물의 수질이 이상하거나 궁금한 경우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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