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의료원에서 마즈막재 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됐다.
안림사거리에서 충주의료원에 이르는 2.36km 구간은 지난 2012년까지 왕복 4차로로 확포장됐으나, 충주의료원에서 마즈막재 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기존 2차로 남겨졌다.
이로 인해 이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해 충주호 및 주변 관광지를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 확포장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충주호 주변 접근성 향상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47억원을 투입해 2015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총 연장 810m로 기존 6m의 도로폭은 25m(차로 19m, 보도 6m)로 확장되고 도로 양측에 보도도 조성돼 보행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없앴다.
시는 도로 확포장으로 충주호와 종댕이길 등 주변 관광지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통행불편 해소로 지역발전 촉진 및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통행불편을 감수하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적극 추진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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