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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상등급으로 인정 받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태하)은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인 미국 ERA(환경자원학회,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 시행한 환경오염물질 수질, 먹는물 및 토양 3개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모두‘만족(Satisfactory)’평가를 받아 국제 인증서를 획득했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해 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미지 시료에 대한 분석결과를 통해 측정기관의 분석능력을 항목별로 만족(Satisfactory), 경고(Warning), 불만족(Unsatisfactory) 총 3단계로 평가한다.

이번 시험에는 전 세계 1,034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평가대상은 수질 분야에는 총인 등 16종, 먹는 물 분야에는 클로로포름 등 11종, 토양 분야에는 니켈 등 6종 등 총 33항목이었고, 모두‘만족’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년 연속 분석능력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2년 연속된 이러한 평가 결과는 환경분야 시험 검사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확대시켜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수질분야 등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먹는물 분야 7개 항목, 수질 분야 12개 항목, 폐기물 분야 7개 항목에서 모두‘만족’점수를 받음으로써 국내 최고의 환경측정 분석기술을 보유했음을 입증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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