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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광주시민의 날‘금남로 시민정치 ‘페스티벌’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금남로 시민정치 페스티벌’이 시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청년, 학생, 어린이 등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제 52회 광주 시민의 날 시민정치 페스티벌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 광장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콘텐츠로 구성하고 기관․단체 간 연대와 협치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민총회는 마을, 학교, 직장 단위로 조직된 100개의 민회가 발표한 정책과 조례(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이날 광주시민총회에서는 사전 선정한 8개의 정책 및 조례안과 현장투표로 선정한 2개 제안정책에 대해 찬반투표를 거쳐 정책제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이 정책제안은 광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구의회 의장이 이를 제도화하기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광주와 타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7개 분야 28개 생활 속 우수정책을 발굴해 부스에 전시하고 판매하는 일종의 정책박람회인 시민정책마켓에서는 시장, 구청장, 시와 구의 의회의장, 시민단체 대표 등이 구매자로 참여해 11개 정책에 대해서 시민정책마켓 정책구매 약정서를 체결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시민들의 직접 참여로 금남로 정치페스티벌이 광주다운 주민자치공동체를 완성해가는 중요한 계기이자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며 “더불어 광주는 5․18의 진실을 위해 싸운 열사들을 기억하며 그 뜻을 기릴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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