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2017년 ‘광주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생활 속 자원봉사를 정착하고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시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웃과 공동체에 대한 관용과 배려, 민주시민으로서의 품격을 설정하고 우리 이웃과 친구 되기, 식구 되기 365캠페인 자원봉사와 여행을 함께하는 빛고을 남도 볼런투어 참여하기 나의 봉사활동, 내가 만난 이웃 인터뷰 SNS에 올리기 ‘힘을 주는 한마디’ 자원봉사 응원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략 핵심사업으로는 시민 생활 속에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동 자원봉사캠프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 참여확산과 자원봉사 거리 조성사업인 ‘봉사로(路) 건강고(GO)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해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빛고을 남도 볼런투어 프로그램’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500인 원탁 및 정책토론, 자원봉사 박람회, 자원봉사 변화 연구 등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유관기관과 더욱 활발하게 접촉하고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의식 변화에 기여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이러한 전략과 목표들은 한국자원봉사의 해 10대 과제 중 ‘어려운 이웃과 손잡기’, ‘풍요로운 여가문화 만들기’, ‘함께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와 연계해 우리 지역 곳곳에 생활 속의 자원봉사활동이 꽃 피우는 한해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참여율은 지역의 경쟁력이 되고 있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신뢰수준을 말하는 것이며 이웃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며 “광주 시민 모두가 자원봉사자가 돼 나눔과 배려의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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