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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4·19혁명단체, ‘광주3·15의거 역사바로세우기 운동’ 경과보고

[광주=김명숙 기자] 호남4·19혁명단체 총연합회(회장 김영용)는 광주3·15의거 기념사업회 창립총회에 관한 오찬 간담회를 20일 오전 12시 금수장호텔 연회실 2층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및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광주3·15의거 역사바로세우기 및 기념사업회 간담회가 진행됐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영용 회장

김영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15부정선거를 첫 규탄한 광주3·15의거를 재조명해 4·19혁명의 전개과정을 올바르게 하자는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나섰다"며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했다.

김양균 초대헌법재판관 강연

이어 김양균 초대헌법재판관은 강연에서 “광주3·15의거 역사바로잡기"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현장을 아는 한 사람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정치적으로 생각이 많이 분열되서 어디가서 함부로 말하기도 힘들었는데 최소한의 방법으로 통일 되는 것을 보고 호남의 뿌리는 살아있다 생각했다."
강동완 조선대 총장, “조선대학생, 당시에 도청과 가까이 있어서 시위에 참여했을 것"
어린학생의 몸으로 현장에 있었던 이필호 의원의 친조카 이상옥 YMCA이사장, ‘곡(哭) 민주주의 장송’봉기를 생생하게 증언했다.
한편, 호남4·19혁명단체 총연합회는 광주3·15의거 국가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 국회학술 심포지엄과 국회공청 등을 잇달아 가졌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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