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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마을기업 나무로 협동조합, 행복만들기 원목 공방 ‘통’

[광주=김명숙 기자]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손길이 하나 둘 모여 장인정신으로 만들어가는 원목공방 ‘통’은 나무로협동조합의 공공브랜드이다. 

광주 북구 마을기업 ‘나무로 협동조합’(대표 김봉환)은 시대적 트랜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일반인 및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적인 목공체험교육을 위해 교육자, 목공장인, 전문디자이너 등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협동조합이다.

나무로 협동조합은 자조(自助)와 공동선(共同善)을 추구하며 자연이 준 선물 나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 안에 자연과 건강을 담아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협동조합을 지향한다.

현대인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져 있는 것들 중 하나인 가구는 그동안 경제성, 실용성, 디자인 등을 구매의 결정 요인으로 삼았으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건강을 생각하는 자연원목과 친환경소재 마감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선택이 필요하지 않을까.

무엇이든지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는 김봉환(64) 대표는 생활가구 주문제작은 물론 자연친화적인 원목가구의 제작 및 보급을 위해 동호회원 교육 및 활동, 진로 체험 교실 등 다양한 형태의 원목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복만들기 원목 공방 ‘통’은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동식 목공예체험교실 찾아가는 ‘피노키오의 꿈다락 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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