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청사 내 자투리 공간이 산뜻하게 단장돼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광주 남구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카페 형식의 휴게 공간이 늘었다 청사내 새롭게 단장된 휴게소는 6층과 7층 각각 2곳과 8층 대회의실 옆에 1개의 휴게소로 모두 5곳이 마련됐다.
의자와 벽면을 아이보리색과 연두색 바꾸고 대나무 등 나무 무늬를 새겨 자연의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어린이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해 이색 의자와 탁자, 금속 파티션, 바 테이블, 무늬목 쇼파 등을 설치했다.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맞은편 비상출입구 쪽에는 옥상 10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 건강 수명과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운동 즐겁게 하는 법, 스트레칭 방법 등을 알려주는 다양한 이미지가 실제와 비슷한 사물 또는 그림으로 출력돼 부착돼 있다.
청사 곳곳에 카페 형식의 공간 생기면서 민원인들이 편하게 기다릴 수 있다는 평가다.
남구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이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휴게실과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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