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광주 신천지자원봉사단(단장 정지인)이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9년째 꾸준히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주 신천지자원봉사단, 장애인행사 9년째 '사랑의 손길' 지역 사회에 큰 공헌 ( 광주신천자자원봉사단 제공)
도시락 봉사와 행사 한내, 주차관리 등 나눔의 손길 더해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 제공)
서용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은 “다른 봉사단체에도 이 행사를 맡겨봤지만 이렇게 장애인들을 세심한 배려와 손길로 대해주지 못했다"며 “매년 저희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인들의 눈빛만 봐도 뭐가 필요한지 알아서 봉사해 주는 광주 신천지자원봉사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지인 광주 신천지자원봉사단장은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 없이 전해졌던 것처럼 사랑을 전해주니 사랑이 돌고 돌아 저희들한테 다시 오는 것 같다"며 “항상 행사장에서 만날 때마다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니 저희들도 기쁘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은 관공서 및 경로당, 여러 단체 등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다. 순수한 봉사의 마음과 조건 없이 펼치는 봉사활동에 감동한 많은 단체들이 감사패와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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