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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자랑대회 ‘쌍쌍일촌’ 최고마을 선정

[광주=김명숙 기자] 지난 22일 광주광역시가 주최한 ‘2016. 우리마을 자랑대회’에서 ‘쌍쌍일촌'이 올해의 최고마을에 선정됐다.

지난해 우리마을 자랑대회에서 서구 화정1동 ‘우리동네 무늬만 학교 주민 협의체’가 최고마을에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 서구 마을공동체가 수상했다.

올해의 최고마을로 뽑힌 ‘쌍쌍일촌’이 활동하고 있는 상무2동은 광주서구 지역내에서 2009~2014년 연평균 자살률이 가장 높고 복지대상자의 1/4이 거주하고 있는 열악한 지역이다.

‘쌍쌍일촌’은 2014년 12월 단체구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열악한 상무2동의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거동불편 홀몸세대 문안사업, 40명의 마을반장이 마을복지를 주민 주도로 책임지는 마을반장사업, 주민축제와 나눔을 위한 쌍쌍장터 등 6개 마을사업을 열정적으로 펼쳐왔다.

그 결과 2016년 1월부터 지금까지 노인자살이 없어지는 등 자살률이 급감하고 “쌍쌍일촌"이라는 마을브랜드를 통해 주민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커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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