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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제6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국민안전처 주관 ‘제6회 어린이 안전대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광주와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한 수상 기관이자 어린이 안전 문제와 관련해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

국민안전처는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우수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제6회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사고 종합대책 추진계획 수립 및 안전박람회 개최, 어린이 안전지도 제작,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체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형별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 요령 등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각 동별 ‘마을 안전지도’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밖에 남구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등 안전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호 구청장은 “‘제6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우리 남구의 어린이 안전 관련 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어린이 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주민 모두가 최고의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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