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사립학교 교원 채용 개입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원(전 광주시의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조영표 광주시의원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 개입과 남구청 의료기기 납품 및 공사수주를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남구의 한 사립학교 수학교사로 채용해 주겠다 고 속이고 7명으로부터 모두 6억2000만 원(1인당 8000만 원~1억 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 및 남구보건소제세동기 등 의료기기 납품과 관련해 관련 공무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월 조 의원을 비롯해 조 의원의 고교동창인 브로커 A씨, 현직교사 B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지난 13일 조의원은 소환 조사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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