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업도우미 재정비는 기업도우미 중간관리자 비율을 상향하여 책임감을 제고하고 인사이동 등으로 변경된 대상자를 교체하였으며 6·7급 직원들로 지정된 기업도우미를 5급 사무관 중간관리자로 보강하여 활동율을 제고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기업도우미는 총 456명으로 확대(35명↑) 지정하고, 중간 관리자인 5급사무관을 225명(117명↑, 42%⇨77%)으로 확대하였으며 기업의 업종과 특성을 고려하여 비슷한 직렬의 공무원을 기업 도우미로 지정함으로써 공무원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는 기업도우미 활동율을 제고하기 위해 우수 도우미에게 인사상 특별승진 등을 실시하고 활동실적을 부서평가(BSC)에 반영하여 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장의 성과연봉과도 직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 “기업도우미 재정비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불편사항을 적극적인 자세로 처리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끝까지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경제여건이 어려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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