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제조혁신육성사업단 및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발대식
[대전=홍대인 기자] 한밭대학교 제조혁신육성사업단(단장 명태식)은 2월 4일 오후 4시30분 롯데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조혁신육성사업단 및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전지역 5개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중 금속가공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밭대학교가 제조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이 구성한 사업단 발대식과 정부의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발맞춰 제조 선진화를 위한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설립을 위한 발족행사로 진행됐다.이번 발대식을 위해 권선택 대전시장 및 황인호 의회 부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 수많은 내·외빈과 관련 기업체 대표 2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사업단 및 협회의 중추적인 역할과 스마트한 제조혁신 첫걸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 자리에서 명태식 사업단장은 “뿌리산업은 생산기반기술로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반기술이다. 2012년 정부는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하였으나, 대전은 관련법률 의거 해당 특화단지 및 뿌리센터를 유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제조혁신육성사업단을 통해 금속가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뿌리산업 육성의 전진기지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새로이 발족하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도 적극 협력하여 향후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김재문 회장(現, ㈜케이에스텍 대표이사)은 “제조업과 IT 기술 간의 융합으로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제조업 혁신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클러스터 협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본 행사에 앞서 사업단은 올해 추진되고 있는 금속가공산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분야별 지원을 위한 구성현황과 사업방향 등 세부적인 기업 참여방법과 향후 추진 될 사업에 대해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앞으로 사업단과 협회는 지역의 금속가공산업을 기반으로 관련 연관산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상반기 내 협회구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대전이 스마트제조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협의체가 구성된 만큼 향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제조업 혁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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