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피의자들은 ‘14. 5. 20. 10:55경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아무도 없는 농가에 침입하여, 현금 53,000원과 농협 통장을 가져가, 통장에 적힌 비밀번호를 이용, 현금지급기에서 1,170만원을 인출하는 등
‘14. 4. 29.부터 6. 7.까지 29회에 걸쳐 경북 등 전국에 있는 농가에 침입,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의자 2명을 모두 구속하는 한편, 다른 공범을 추적 중에 있으며,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 및 장물 처분처를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