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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차량 번호판을 절취, 자신의 차량에 부착하여 타고 다니며,’13. 12. 21. 01:00경 포항시 북구 ‘○○마트’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담배 400보루(1,000만원 상당)를 절취하는 등,
’12. 6. 28.부터 ’14. 4. 27.사이 64회에 걸쳐 경남·부산·울산 등 금은방․상가에 침입, 귀금속․현금․담배(77,930갑) 등 2억3,900만원 상당을 절취(62회) 및 강취(2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담배를 전문적으로 매입한 장물업자 김○○ 등 8명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피의자를 조사한 결과, 피의자는 범행 흔적을 감추기 위하여 미리 차량 번호판을 절취하고, 범행 시에는 자신의 차량에 부착하여 타고 다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귀금속 89개, 담배 3,845갑을 회수, 피해자를 확인 후 돌려주고 있으며, 추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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