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국가유산청·경상북도청 고도 추진 협의를 위한 고령군 방문
김이환 | 기사입력 2024-07-18 07:46:05

[고령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20여년 만에 고령군이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의결 되었고 이에 따른 후속 절차를 협의하기 위하여 국가유산청 및 경상북도청 관계자들이 고령군 방문을 했다.

국가유산청·경상북도청 고도 추진 협의를 위한 고령군 방문(4)

이번 방문은 ▲고령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이후 후속절차 논의 및 고도 지정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사전 협의와 ▲고령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지산동고분군, 대가야궁성지 발굴현장 및 고아리 벽화 고분을 방문하여 대가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향후 고도 위상에 걸맞은 고도보존육성사업을 통해 대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하겠으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청이 고령 대가야 고도에 적극적인 지원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