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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최자인 최종식 번영회장은 ‘태안관내 28개 해수욕장 중 하나인 신두리는 생태보존지인 두웅습지와 국내최대 해안사구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선정되면서 생태계 보존가치가 높아 국정교과서까지 등재됬다’ 면서 ‘특히 2022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생태계 관광자원 지정,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 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연간 30만여 만명에 상당하는 탐방객이 방문하는 이유가 있다’면서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한 최원상 사무국장은 인구 절벽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태안군에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청년예술인축제마을 ’오락발전소‘ 를 지원받아 총괄 운영하고 있는 재주꾼’ 이라고 소개하며 ‘관내 귀어•귀농을 선도하고 인구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면서 ‘이번 비치 아트데이 행사에는 서울 경기도의 독지가 정평이 난 예술가까지 참석해 본 해수욕장 탐방객의 만족감을 극대화 할 것’ 이라며 '행사 결과는 성황리' 될 것을 내비쳤다.
이번 행사는 신두리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를 통해 ’7.27.(토)~28(일) 1박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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