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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은 지난 12월 12일 제299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하여, 지역구 국회의원 및 정부부처 등 상급 기관과 소통하지 않는 불통 군정 운영으로 태안군이 국비 등 정부예산 확보와 숙원사업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군수가 지역구 국회의원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무시하는 현 태안군의 실태와 매년 반복되는 자화자찬으로 가득한 맹탕 시정연설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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