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천, 김연수)는 지난 4일 관내 소외계층 15명을 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노인가구는 카네이션과 마스크,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및 비타민)을 전달하고 저소득 어린이 가구에는 치킨과 문구세트를 선물했다, 김연수 민간위원장은 “북삼읍 모든 가정이 한분도 소외되거나 외롭지 않도록 협의체에서 더 적극적으로 챙기고 보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치킨은 북삼읍 60계치킨, 마스크는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충원 위원장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후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