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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돕는 SNS 릴레이 챌린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로 호국의 고장을 자처하는 칠곡군의 주민 사이서‘우크라이나는 1950년 칠곡’챌린지가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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