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시는 김 모 어르신(左)과 전달된 냉장고를 화제로 환담을 나누고 있는 한현택 동구청장(右)과 박희순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中)
대전 동구, 어르신들에게 ‘천사의 손길’로 냉장고 전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6일,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후원금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95세대에 냉장고 1대씩을 전달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냉장고 전달은 그동안 복지대상자 가구방문 시 특히 어르신 세대의 경우, 냉장고가 없거나 교체가 시급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던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최영방 복지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생활필수품인 냉장고 없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업무담당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더불어, 어르신들이 식중독 등 별 탈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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