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다가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9월 18일과 19일, 갈마도서관에서는 집에서 읽지 않는 책을 이웃과 서로 바꾸어 보는 「독서권장 책 교환 행사」가 펼쳐진다. 18일에는 책 교환 행사장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학부모 대상의 ‘우리 아이 다중지능 독서교육’, ‘자녀 예절교육 특강’, ‘소통하는 독서’ 특강이 진행되고, 어린이 대상의 ‘전래놀이 체험’, ‘동화구연’ 특강도 이어진다.
또한 ‘휴먼북(사람책) 도서관’을 통해 경제, 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으며, 종이로 된 도서에서는 느낄 수 없던 소중한 체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한국문인협회 대전시지회와 협약을 통해, 시낭송지도교실, 시창작교실, 동시창작교실, 수필창작교실 등 다채로운 강좌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포토존 운영과 그림책 원화전시, 독서의 달 테마영화 상영도 진행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533-4283), 가수원도서관(☎543-0051), 둔산도서관(☎471-2572), 어린이도서관(☎581-2574)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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