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 보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서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양사 협회, 보건 교사 등 관련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방학 기간 결식아동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학교와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자녀 등 3,798명을 선정했다.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 서구지부’의 협조를 받아 음식점 111개소를 지정, 지원대상자의 특성별로 다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방학 중 급식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정 음식점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아동급식위원회에서는 ▴문정자(시민단체) ▴소종영(종교단체) ▴방차석(자원봉사단체) ▴경민숙(급식단체) 등 신규위원 4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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