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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행복위원회, 시민 참여 위해 ‘저녁토론회’ 도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7일 저녁 7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옛 충남도청사와 도경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로 시민행복위원회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행복위원회의 이해와 학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위원들의 참여확대를 위해 ‘저녁 토론회’로 열리며,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한 뒤 시민행복위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패널, 시민 등이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 주제발표에는 문용훈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이 ‘도시재생 추진과정’을 최정우 목원대 도시계획과 교수가 주요쟁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박재묵 시민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낮에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회사원이나 자영업자 등 참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저녁토론회를 도입했다"며 “참여율이 높아지면 의견 수렴의 범위도 넓어지고 토론회의 깊이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지난 3월 500명의 행복위원으로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6차례의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옛 충남도청사와 도경부지 활용방안’을 제 1안건으로 선정했으며, 같은 주제로 지난 6월 25일 1차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시민행복위원회 첫 번째 전체회의는 오는 1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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