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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헌혈 참여로 메르스 극복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메르스(MERS)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혈액 부족 사태 극복을 위해 6일, 동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실시한 결과 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뜨거운 모습을 선 보였다.

최근 대한적십자에 따르면 “메르스로 인한 단체 헌혈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혈액 수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헌혈 시 모든 기구는 무균처리되어 어떠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도 안전한 상태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메르스로 인해 사회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분들이 많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헌혈에 참여할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 042-630-0564)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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