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 저소득 한부모 자녀 대학입학금 2억 지원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올해 저소득 한 부모 가족 자녀에 대한 대학 입학금(등록금 포함)으로 모두 2억 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최저생계비 130% 이하인 도내 저소득 한 부모 자녀로, 졸업 시 교육부에서 대학 학위를 인정하는 대학과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에 올해 입학한 학생이어야 한다.

그러나 졸업 후 학위로 인정되지 않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나 학점은행 등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현재 도 여성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1차 지원 대상자 232명을 선발한 상태이며, 이달 중 추가 대상자 뽑아 1인 당 최종 지원금을 확정, 다음 달 지원을 마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한 부모 가족 자녀에게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저소득 한 부모 가족 자녀 187명에게 1인당 최고 67만 원의 대학 입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