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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캠페인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개학기를 맞아 3월 한달동안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3일에는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동참합시다’ 현수막을 걸고 경찰서 및 민관 합동으로 7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10일에도 논산내동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실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법규 준수 및 불법 주․정차금지 홍보를 위한 거리질서 계도, 안내문 배포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서행운전과 안전운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도․계몽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고 하는 만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는 모든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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