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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증가 대형소매점 매출 감소

[광주=김명숙 기자] 지난해 12월 중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대형소매점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4년 1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광공업 생산은 전달보다 15.5%,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속가공과 기계장비, 비금속광물 등은 감소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자동차·전기장비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9% 감소했지만 전달에 비하면 4.3%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와 1차 금속, 석유정제 등이 호조를 보였다.

반면 대형백화점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광주는 1.5%, 전남은 11.5% 감소했다. 광주지역 백화점도 1년 전보다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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