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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공감 스토리 강연 ‘화제’

[광주 = 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최로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7일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과 나누는 공감 스토리 강연이 열렸다.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공감 스토리 강연 ‘화제’ (사진: 남구)
이날 강연에는 사회복지분야에서 활동 중인 관계자들과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 가량이 참석했다.

박 원장은 ‘공감’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2시간여 동안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게 된 희로애락과 삶의 가치에 대해 소탈하게 이야기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박 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말벗을 해주거나 상담을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며 이것 또한 포괄적 복지 중에 하나라고 본다"며 “자신의 삶을 불태우고, 꿈과 이상을 추구하는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를 탐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을 청취한 최영호 구청장은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정신이 인간의 정신이라는 것을 박 원장을 통해 알게 됐다"면서 “내가 추구하는 꿈과 이상을 위해 분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원장은 외과 의사이면서도 시골의사라는 필명의 경제 전문가이자 칼럼 작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첫 책인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은 중․고교생의 필독서로 뽑혔고,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과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통해 어른과 청소년, 아이들에게 생명과 꿈의 메시지를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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