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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다변화 모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공동으로 9월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이집트(카이로) 2개 지역에 9개 업체를 파견하여 수출상담 30,018천불, 계약추진 4,569천불의 성과를 달성했다.

(주)삼진정밀 등 9개 업체로 구성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바이어와 1:1 대면 수출상담회를 통해 구매력이 검증된 바이어와 150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파견 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업용 밸브 제조기업인 ㈜삼진정밀은 두바이에서 상담액 2천만불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DXB 엑스포 2020’에 따른 현지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높은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건축물 보수기계 제조기업인 삼원특수(주)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온 UAE 바이어와 금번 상담을 통해 9천불의 첫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향후 수출성과가 기대되며 시장개척단에 처음 참가한 ㈜대청에프엔씨는 UAE 바이어가 요구한 포장으로 업그레이드 후, 40개 중동 기업에 공급키로 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그 외 다수의 바이어들이 타 아시아국가 제품 대비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큰 관심을 보여 우리 중소기업이 진출해야 할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의 담당자는 최근 환율 하락 및 경기 침체로 인해 수출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타개책은 중동, 아프리카와 같은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다변화에 있다고 하였다.

이번 시장개척단 참여를 통해 대전소재 중소기업의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수출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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