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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 화재피해 대략 66억

[대전=홍대인 기자] 9월 30일 오후 8시 55분경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타이어는 자체 소방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 진압이 오전 9시 30분경에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해 대전공장 물류창고 일부와 창고에 보관 중인 타이어 일부가 소실 되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에 따라 인명피해는 없고 피해액은 대략 66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생산 설비의 피해가 없어 타이어의 생산/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이후 생산라인은 안전 점검을 거쳐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로 인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화재 발생 직후 오일펜스와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화재진압용 용수는 준설차량을 이용 폐수처리장으로 이송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했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심려를 끼친 인근 주민들과는 빠른 시간 안에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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