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은 다음달 22일까지 마을만들기 전문가를 초빙해 찾아가는 ‘좋은마을 만들기’ 주민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선6기 핵심가치인 주민들의 소통과 자율적 참여로 상생하는 자치공동체를 구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동 주민센터 등 관내 18개 동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통장, 마을 자생단체 회원, 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 동별 30~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정에 따라 교육은 총 2차시로 실시되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최근 경향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그룹별로 마을의제를 찾기위한 모둠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동별 순회 마을교육이 끝나면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원시 등 마을만들기 우수 선진지를 벤치마킹하고, 선진사례를 우리구 실정에 맞게 개선․보완해 적용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만들기를 하고 싶은 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이번 순회교육과 선진지 벤치마킹이 그런 의지를 조금이나마 불어 넣어주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22일 민간전문가와 서구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발족하고, 26일에는 주민자치위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만들기 사례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구의 ‘좋은마을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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