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판암지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동남부권 개발 탄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판암지구 도시개발조합(조합장 김영수)의 노력으로 동남부권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식장산, 대청호, 판암IC, 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 인근지역으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도시개발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계획을 인가 받아 2010년말 완료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재정난 등으로 사업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동구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 촉구를 위해 수차례 조합을 방문해 면담을 실시했고, 투자자와 시공사를 찾아가 사업의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각도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 사업의 정상화를 이끌어 냈다. 현재 시공사로 선정된 업체는 부산․경남지역에 기반을 둔 ㈜삼정기업으로 김해지역 도시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충남 아산배방 삼정그린코아 아파트 약 1800세대를 준공․분양한 바 있는 업체다. 지난 21일 동구에서는 조합에서 요청한 사업기간 변경(안)에 대해 사업의 정산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사업기간 변경에 대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변경 고시 했으며, 현재는 아파트를 중․소형화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중으로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시할 계획이다. 또한 23일 착공신고서가 제출됨에 따라 8월부터는 가설울타리 설치 및 토공작업을 개시해 모델하우스를 11월에 오픈하고 약 1700세대의 아파트 분양에 들어갈 계획도 덧 붙였다. 구 관계자는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판암IC, 도시철도 1호선, 국도4호선 등 교통여건이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5분이내 접근할 수 있는 동구청, 판암근린공원, 세천유원지가 있고, 조금 더 가면 대청호와 식장산, 계족산 등산로, 삼정산성-용운산성-갈현산성-능성, 용운국제수영장 등 공원․녹지․체육시설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인프라 등으로 향후 동남부권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원도심사업단(☎ 251-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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