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육군 50사단 청송·영양대대(중령 이규철)는 지난 30일 호국훈련 및 화랑충무훈련의 일환으로 국가 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도소를 대상으로 한 민․관․군․경 합동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면전 시 국가 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도소에 적 특수전부대의 침투에 대비한 방호훈련으로 교도소 내부로 침투한 특작부대가 수감자들을 선동하고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려는 상황과 내부수감자에 의한 내부선동, 두 가지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 자산을 운영하고, 감시자산을 최대한 활용한 통합훈련으로 진행돼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이규철 대대장은 “이날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협동성을 강화하고 비상사태에 대비해 치밀한 공조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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