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충북 단양군이 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목요시네마로 최신 흥행작 ‘7번방의 선물’을 무료 상영한다.
류승용․갈소원 주연의 이 영화는 누명을 쓰고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수감되는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용 분)와 딸 예승이(갈소원 분)와의 진한 가족애를 담아낸 휴먼 코미디 영화다.
특히 오달수, 김정태, 박원상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명품 감초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번방의 선물은 이날 오후 3시30분, 7시30분 등 두 차례 상영되며, 15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7번방의 선물은 전국 1300만 관객을 끌어 모은 올해 최고의 흥행영화다”면서 “교도소를 배경으로 좌충우돌 전개되는 이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매달 1편씩 최신 흥행영화를 골라 무료로 상영해 오고 있다.
" 7번방의 선물 " 단양에서 무료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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