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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천에 미니복합타운 조성공사 추진



[충주=타임뉴스] 충주시 앙성면에 제천시에는 신월동에 2개 지방산업단지에 미니복합타운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8일 패션산단과 제2 바이오밸리 등 전국 10곳의 지방산단에 미니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의 지방 중소 산업단지 주거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미니복합타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니복합타운은 산업단지 인근에 주거(임대주택), 문화(도서관, 영화관), 복지시설(보육원, 유치원) 등을 조성하는 소규모 단지개발사업으로 균형발전을 모색한다. 제천시가 이번 국토부 선정에 포함됨에 따라 산단 내 임대주택, 보육원, 유치원, 학교, 문화시설 등이 열악해 외부 인력을 고용하기 어려웠던 여건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천시 등 12개 시,군의 미니복합타운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면 총 44개 산단에 종사하게 될 근로자 10만6000명과 가족이 거주, 후생복지, 문화활동 등 거주 환경에서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국토부는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미니복합타운의 기반시설비 지원, 장기임대주택 공급, 보육원 및 유치원 설치, 사회취약계층 고용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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