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제천시가 ‘일자리공시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위해 지난 9월5일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공시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관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정책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가 그간 추진해온 상황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앞으로 제천시 고용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천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1․2바이오벨리 기업유치, 국민연금관리공단 연수원 유치, 청풍호 주변 관광레저단지 개발 및 서민 일자리창출 등 민선5기 임기 중 총 1만8,978개의 일자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민선3.4기때도 입버릇처럼 일자리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젊은 일꾼들이 고향을 지키게 하겠다고 호언하고 나섰지만 지역 대학졸헙후 지역에 남은 젊은이들은 그리 많이 없다.
이번에도 일자리를 만들고는 있으나 그 성과가 주목이 된다.
작금 산업단지에 상주하고 있는 각 기업체의 고용형태는 아웃소싱으로 인력업체가 인력공급으로 일부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고용불안과 안정에 미흡한 실정으로 근로자들은 이직이나 타지역의 호조건의 기업으로 떠나고 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직자의 취업알선을 위한 취업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고용관련기관인 제천고용센터 및 제천여성 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구인․구직의 날 행사 및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청년층의 취업과 구직자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정보 제공 및 직업기술훈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폭넓은 취업조성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저소득층 취업지원강화, 중소기업 고용지원, 전문가 협력컨설팅 추진 및 지원자금 유입 등 ‘일자리공시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제천시는 금년 1월 시 홈페이지에 『제천시 일자리공시제 종합추진계획』을 공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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