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충주지역 제4산업단지내 150명 규모 총 투자500억을 대규모 투자기업체를 유치하고 있어 충주 지역경제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충주지역은 올 들어 수도권 규제완화와 국내 외 경기침체는 물론 어려운 주변의 제반 여건 속에서도 지난 2월 충주첨단산업단지 분양이 마무리 된데 이어 조성 중인 제4산업단지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제4산업단지 내 15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총 500억원 투자규모의 삼성물산㈜ 제2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삼성물산㈜ 제2공장의 유치를 위해 충주 제4산업단지의 당초계획을 일부 변경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산업단지 조성 전 선 분양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충주 제3산업단지 1만4천여 평 부지에 2016년까지 180여명의 고용과 총 1,000억원 투자규모의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영풍그룹 계열사인 ㈜알란텀을 유치해 이달 중 입주승인을 마치고 다음달 말경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올 초 분양이 마무리된 충주첨단산업단지 내 소규모 임대용지 분양에도 노력을 기울여 일진특판사업소와 GPT 등 3개의 중소기업을 유치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투자 상담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임원들에게 충주가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와 저렴한 토지가격, 우수한 인력수급 등 좋은 입지여건임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임원을 초청해 현장상황 설명회를 갖고 인력지원과 기업 사후관리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약속하는 등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충주기업도시와 충주 제3산업단지 잔여부지에 우량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장기적 수요에 대비해 현재 신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신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지역에 더 많은 우량기업들이 대거 몰려와 인구 증가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중부내륙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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