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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간호대, 졸업생 기부 전통 이어졌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매년 자발적인 기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졸업생들이 올해도 모교 발전기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충남대 간호대학 졸업생들은 12일 발전기금 19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희 간호대학 23기 학부 졸업생과 김희정 2025학년도 박사 졸업생, 박명화 간호대학장은 충남대를 찾아 김정겸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간호대학 23기 학부 졸업생 27명이 1000만 원, 2025학년도 박사 졸업생 9명이 900만 원을 각각 마련해 조성됐다.


김경희 졸업생은 “발전기금 조성에 함께해 준 간호대학 23기 졸업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충남대 간호대학이 전국 최고의 간호교육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졸업생은 “해마다 이어지는 간호대학의 기부 문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후배들의 성장과 간호대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간호대학은 학부와 박사 졸업생들이 1기부터 현재까지 매년 자발적인 기부를 이어오며 모교 사랑과 후배 지원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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