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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광주시의원, 주민자치 모범사례 ‘소망어린이공원’ 완성

▲6일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형 사업인 ‘소망어린이공원’ 개소식이 열렸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6일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제안한 주민참여형 사업인 ‘소망어린이공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다은 광주시의원을 비롯해 김건안·신정훈 북구의원, 유영미 문흥중앙초등학교 교장, 최윤락 문흥2동 주민자치회장, 이소영 문흥2동 상인회장, 문흥중앙초 학생회 임원진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원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소망어린이공원(북구 문흥동 1010-3)은 행정복지센터와 초등학교가 인접해 어린이 이용률이 높았으나, 놀이기구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공간이 협소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 의원은 마을활동가의 협조를 받아 인접 학교인 문흥중앙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노후된 놀이기구를 집라인과 바구니 그네 등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놀이시설로 교체하고, 놀이공간도 추가로 확충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서 학부모 독서회 등 지역 주민들과 상시적으로 추진 경과를 공유했으며, 공원 명칭 또한 주민들과 함께 정하는 등 지속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다은 의원은 “소망어린이공원은 주민과 어린이가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정치효능감을 직접 체감한 뜻깊은 사례"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이 더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이름을 지은 공원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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