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사회적자본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을 초청하여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는 10일 오후 4시부터 통계교육원(서구 월평동 소재)에서 사회적‧마을기업 대표, 재능나눔POOL위원, 1사1사회적 결연기업, 시·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마을기업 육성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발전 유공자에 대한 유공자(시장 6, 시의장 2, 대전지방고용청장 2) 표창 등 성과 평가를 통해 수범 사례는 널리 전파하고 2014년 대전시 육성정책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상호협력과 발전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부 전문강사(There 대표 하승찬)를 초빙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가들에게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의미를 더하는 특강코너를 마련하여 기업들의 마인드를 강화했다.
이날 보고대회에 높은 평가를 받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시책평가에서는 마을주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박람회를꼽았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가들에게 맞춤형 워킹멘토링제도를 금년도 대청호반길을 걸으면서 받았던 컨설팅이 좋은 추억거리였고, 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면서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달라는 요구에 따라 년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문 심사위원들의 한결같은 좋은 평가는 사회적자본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에 타시도보다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염홍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이 양적으로 많이 팽창해 있다”고 강조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대전시에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2013년 사회적·마을기업육성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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