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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나서

대전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수인성·식품매개질환 감염병은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하여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단체급식의 증가와 외식활동의 증가로 인한 집단 설사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학교, 기숙사 등 집단급식체계를 갖추고 있는 시설이나 사람의 왕래가 잦은 음식점들의 철저한 식재료관리, 유통관리 및 직원의 위생관리교육을 강화하고, 감염병의 집단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한 24시간 기동감시 대응체계 구축, 해외유입 신종감염병의 인체감염예방 및 조기차단을 위한 병𐄁의원 등 의료기관, 약국, 각급 학교, 집단급식시설 등에 대하여도 모니터링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모든 음식은 가급적 충분히 익혀서 조리하고,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를 피하며, 외출 후 손씻기 등의 개인적인 예방활동수칙 준수에 시민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예 방 수 칙>

◈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준수

◈ 특히, 지하수를 사용하여 집단급식을 제공하는 단체에 대한 점검 강화 및 급식으로 제공되는 음식은 충분히 가열 조리된 메뉴로 선정

◈ 직접 음용은 물론 식자재 세척, 조리용 등에 사용하는 물은 반드시 안전한 상수를 사용

◈ 음식 조리자가 설사를 하는 경우는 조리, 배식 등 모든 업무에서 배제

◈ 집단급식소에 대한 살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급식을 재개

◈ 집단 설사증상이 있을 시 관할 보건소에 신속한 신고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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